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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7 머니투데이 히트 상품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65
내용

2007년 머니투데이 난방필름부문에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장하는 구들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머니투데이 에 게재 된 기사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유가로 인해 서민들이 느끼는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매섭고 쌀쌀하다. ‘인류를 따뜻하게 하는 그날까지...’를 슬로건으로 토털난방전문브랜드 ‘구들박사’(www.healthen.co.kr)는 첨단 소재와 기술을 이용해 간단하고 저렴한 웰빙 난방의 대안을 제시한다.

건식 난방공사에 사용되는 구들박사 난방필름의 가장 큰 특징은 면상발열체 전용 필름인 고온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에 고저항체인 탄소를 도포하여 탄소에 의하여 열을 발산하는 구조이며, 제조공정상 1미크론 이하의 최첨단 정밀 인쇄기술(그라비아 인쇄)로 제작된다. 구들박사 난방필름은 135℃에서 열처리한 카본 박막으로 이루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저항선 발열을 하는 일반 전기판넬(선상발열)과는 달리 필름 전체 면상에서 고른 열이 발산되어 열효율이 높아 절전효과가 있으며, 탄소를 이용한 제품으로 전자파 발생이 거의 없다. 넓은 면적의 전도성 발열체 전체가 열을 발산해 열효율이 최대 98%에 이르고 기존 선상발열체를 사용한 전기장판이나 판넬이 10mG의 전자파를 발산하는데 비해 0.4mG의 안전성(전자파 인체 무해기준=스웨덴TCO기준 2mG이하)을 확보해 미국·일본·유럽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가 이뤄지고 있는 제품이다.

예전의 낮은 기술로 제작되었던 제품은 절전성 및 발열 특성이 우수하지 못해 연구 실적에 비해서 상업화 실적은 떨어졌으나, 현재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느 전기 난방시스템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해외 제품보다도 비교우위에 있어 역수출로 이어졌다. 웰빙 라이프와 부합되는 구들박사 난방필름은 미래지향적 난방방식으로 선호도가 높다.

전기판넬과 달리 원적외선 복사열로 대기온도를 상승시키며 보일러실이 따로 필요 없고 중앙집중식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모텔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범위가 넓다. 또한 바닥면적 170㎡ 이하는 당일 시공 및 사용이 가능하고 소음·냄새·진동·동파 등 기존 난방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여러 문제점을 해결했다. 하지만 난방필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공 후 유지·관리의 경제적 측면으로 하루 12시간 35℃ 통전율 70%의 기준에서 실험한 결과 기름보일러, 전기판넬, 난방필름은 각각 2.47:1.55:1의 유지비용을 보인다.

최영희 대표는 “국내 난방시장의 규모는 2007년 현재 연간 2조5000억원 규모로 향후 2~3년 사이에 면상발열체의 수요는 10% 대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앞선 기술력으로 난방필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2년간 A/S를 실시해 고객과의 신뢰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대표전화 1644-5999 / 고객센터 080-626-2999
<저작권자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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